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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

솔져 오브 포츈 Soldier of fortune 가사 한글발음

by PraoB 2024. 1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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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ldier of fortune은 Deep Purple의 1974년 앨범 Stormbringer에 수록된 블루스 록 발라드입니다. 영어가사와 한글발음, 그리고 의미을 적어봅니다.

 

늙고 지친 용병이 빙의 된듯 노래하는 '데이비드 커버데일'  과 기타치는 '리치블랙모어'가 함께 작곡했습니다.

 

데이비드 커버데일은 특히 그의 블루스 풍미가 있는 목소리로 이 노래에 빠져들게 합니다.

 

리치블랙모어는 기타 리프를 만드는 재주가 탁월해 많은 명리프가 있습니다. 록기타를 입문할 때 그의 리프를 따라 치는것 부터 시작하죠.

 

그는 1975년 딥퍼플을 떠나고 레인보우라는 록밴드를 만들어 '템플 오브 더 킹' 이라는 명곡이 나오게 됩니다.

 

1절

I have often told you stories About the way

아 햅 오프턴 톨 유 스토~리 서바웃 더 웨이

(당신에게 자주 했던 이야기가 있어)

 

I lived the life of a drifter Waiting for the day

아이 리브드 더 라잎 옵 드리프터 웨이팅 포어 더 데이

(그 날을 기다리는 떠돌이의 인생을 )

 

When I'd take your hand And sing you songs

웬 아 테잌 유어 핸 앤 싱 유 송스

(내가 당신의 손을 잡고 노래를 불러줄 때 )

 

Then maybe you would say

 메이비 유 월 세이

(그러면 당신은 말할지도 몰라)

 

"Come lay with me, love me"

컴 레이 위드 미, 러브 미

("내 곁에 누워서 날 사랑해줘")

 

And I would surely stay

앤 아 월 슈얼리 스테이

(그리고 나도 당신 곁에 있을거야)

 


 

 

But I feel I'm growing older

벗 아이 필 아임 그로잉 올더

(하지만 난 나이가 들어가는 것 같아)

 

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

앤 더 송스 댓 아이 해브 썽 에코 인 더 디스턴스

(그리고 내가 불러왔던 노래들이 멀리서 메아리치고 있어)

 

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

라익 더 사운드 옵 어 윈밀 고잉 라운드

(돌아가는 풍차의 소리처럼)

 

I guess I'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

아이 게스 아일 올웨이즈 비 어 솔저 오브 포춘

(난 항상 떠돌이 용병일 거야)

 


 

 

 

Many times I've been a travel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

메니 타임 삽 빈 어 트래블러 아이 룩 포 썸띵 뉴

(난 새로운 것을 찾아 여러 번 돌아다녔지)

 

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

인 데이즈 옵 올드 웬 나이츠 워 콜드

(이제 늙고 추운밤이 되니)

 

I wandered without you

아 원더 위드아웃 유

(당신 없는 나는 방황하고 있어)

 

But those days I thought my eyes had seen you Standing near

도우스 데이 삿 떳 마이 아이즈 햇 씬 유 스탠딩 니어

(어느 날에는 가까이 서있는 당신을 본 것 같았어)

 

Though blindness is confusing

도우 블라인드니 시즈 컨퓨징

(눈이 먼것인가 혼란스러워)

 

It shows that you're not here

잇 쇼우즈 댓 유어 낫 히어

(당신은 여기에 없는 걸)

 


 

Now I feel I'm growing older

나우 아이 필 아임 그로잉 올더

(난 나이가 들어가는 것 같아)

 

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

앤드 더 송스 댓 아이 해브 성 에코 인 더 디스턴스

(그리고 내가 불러왔던 노래들이 멀리서 메아리치고 있어 )

 

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

라익 더 사운드 옵 어 윈밀 고잉 라운드

(돌아가는 풍차의 소리처럼)

 

I guess I'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

아 게스 아일 올웨이즈 비 어 솔저 오브 포춘

(난 항상 떠돌이 용병일 거야)

 


 

Yes, I can hear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

아이 캔 히어 더 사운드 옵 어 윈밀 고잉 라운드

(그래, 난 돌아가는 풍차소리를 들을 수 있어)

 

I guess I'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

아 게스 아일 올웨이즈 비 어 솔저 오브 포춘

( 난 항상 떠돌이 용병일 거야 )

 

guess I'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

게스 아일 올웨이즈 비 어 솔저 오브 포춘

( 난 항상 떠돌이 용병일 거야 )

 

 

Soldier of fortune이란 행운의 군인이라는 뜻도 되지만, 자신의 나라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익, 모험, 즐거움을 위해 싸우는 군인 즉, 용병을 뜻하기도 합니다.

 

이 노래는 자신의 사랑을 잃고 방랑생활을 하다가 늙어버린 용병의 이야기를 딥퍼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입니다.

 

 

 

 

템플 오브 더 킹(Temple of The King) 가사 한글발음

 

템플 오브 더 킹(Temple of The King) 가사 한글발음

Temple of the King은 영국/미국 록 밴드 레인보우의 1975년 데뷔 앨범 '리치 블렉모어스 레인보우(Ritchie Blackmore’s Rainbow)'에 수록된 곡입니다. 이 앨범은 딥 퍼플의 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모어와 무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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